엑소 콘서트 티켓 판매한다는 사기범 덜미

최유리 기자 | 기사입력 2014/11/04 [17:08]

엑소 콘서트 티켓 판매한다는 사기범 덜미

최유리 기자 | 입력 : 2014/11/04 [17:08]
[주간현대=최유리 기자] 유명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판다고 글을 올려 여고생을 대상으로 돈만 받고 잠적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유명 아이돌 그룹 콘서트 티켓을 판다고 속여 상습적으로 돈을 가로챈 한모(37)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11월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2012년 11월20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엑소와 인피니트’ 등 아이돌 그룹의 공연 티켓을 판다고 속여 170여명에게 총 28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는 다른 사람이 판매하려고 하던 티켓 예매 내역이나 합성한 가짜 티켓 사진을 올려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그는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받으면 바로 게시글을 삭제하고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주거지를 수시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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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l64580@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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