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남과 성관계 후 주머니 턴 40대女 검거

최유리 기자 | 기사입력 2014/11/28 [13:43]

부킹남과 성관계 후 주머니 턴 40대女 검거

최유리 기자 | 입력 : 2014/11/28 [13:43]
[주간현대=최유리 기자] 부킹으로 만난 남성이 잠든 사이 현금을 훔쳐 달아난 40대 여성이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A(4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월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18일 오전 7시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여관에서 함께 있던 B(35)씨의 겉옷 주머니를 뒤져 현금 9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성관계 후 차비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하자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혼 후 두 자녀를 혼자 키우면서 B씨에게 훔친 돈은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dbfl64580@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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