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5호골 '젖병 세리머니'…'한혜진 임신' 알아 챈 축구팬들

맨유와의 경기서 골넣고 엄지 손가락 무는 세리머니 펼쳐…

조미진 기자 | 기사입력 2015/02/22 [23:37]

기성용 5호골 '젖병 세리머니'…'한혜진 임신' 알아 챈 축구팬들

맨유와의 경기서 골넣고 엄지 손가락 무는 세리머니 펼쳐…

조미진 기자 | 입력 : 2015/02/22 [23:37]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이 명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5호골을 터트리면서 한 세리머니의 의미를 팬들이 재빨리 눈치챘다.


▲ 기성용     ©사진-SBS ESPN


22일 새벽 벌어진 스완지시티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영국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8분 맨유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1-0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단 2분만에 기성용(26)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골을 넣은 직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는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 세리머니를 생방송으로 지켜본 축구팬들은 웹 상에서 기성용의 아내인 배우 한혜진(33)이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러한 세리머니는 배우자가 임신했거나 자녀를 출산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골을 넣은 축구선수들이 행하는 것이기 때문. 

이러한 의혹을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문의한 모 언론사에 의해  임신설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기성용은 영국 프리미어 소속팀에서와 A 매치 경기에서 기복없이 꾸준히 팀의 중추적인 활약을 해왔다.

올해도 지난 아시안컵에서의 대활약에 이어 맨체스터와의 경기에서 골 뿐만 아니라 맹활약해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에서 맨유와의 경기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되며 아내의 임신을 화려하게 자축했다.

한혜진의 임신 사실이 알려지자 축구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으며 '젖병 세리머니'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happiness@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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