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김범준 기자] 시화 토막살인 피의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피해자를 40대 중국동포 여성으로 특정하고, 이 여성의 남편을 용의자로 지목해 추적 중이었다. kimstory2@naver.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 주간현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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