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방위 “DMZ 지뢰매설 안했다”

이동림 기자 | 기사입력 2015/08/14 [16:30]
 
[주간현대=이동림 기자] 북한은 비무장지대에 자신들이 목함 지뢰를 매설했다는 정부의 주장을 부인했다.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 국방위원회는 이날 정책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군사분계선 남쪽 400m 지점에 있는 괴뢰 헌병초소 앞에 자기방어를 위해 3발의 지뢰를 매설하였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대가 그 어떤 군사적 목적을 필요로 했다면 막강한 화력수단을 이용하였지 3발의 지뢰 따위나 주물러댔겠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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