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FIFA, 정몽준 6년 자격정지, 블래터·플라티니는 90일
조미진 기자 | 입력 : 2015/10/08 [19:44]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FIFA(국제축구협회)가 블래터 현 회장과 플라티니 유럽축구협회 회장의 비판한 정몽준 FIFA 명예 부회장에게 자격정지 6년의 징계를 내렸다.
이에 반해 블래터 회장과 플라티니에게는 각각 90일의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
▲ 정몽준 FIIFA 명예 부회장이 6년 자격 정기 징계를 받았다. ©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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