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롯데리아는 자연산 치즈의 담백함과 지중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올리브와 달콤한 스위트 칠리 소스를 추가해 치즈의 느끼함을 줄이는 대신 치즈 본연의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판매가는 단품 5500원, 세트 7100원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탈리아 자연산 치즈를 활용한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출시에 많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올리브는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 더 많은 고객들이 이탈리아 자연산 치즈를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주간현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