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마지막 공연 임박!

인터파크 관람 평점 9.4 관객과 언론 호평

박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6/03/04 [17:48]

[주간현대=박소영 기자]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삼연 무대에 올랐던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이 오는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다.

 

▲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공연사진   

 

지난 12월16일 개막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지난 초연과 재연에 이어 많은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려 왔던 작품이다.

 

지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 티켓 예매율 1위를 달성하였을 뿐 아니라, 관람 평점 9.4를 기록하며 탄탄한 작품성과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쇼 뮤지컬이 주를 이루었던 2009년 브로드웨이 입성 당시 '미국 뮤지컬의 미래'라는 극찬을 얻으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누적 공연 횟수는 200회를 넘어섰다(3월 3일 저녁 8시 공연 기준 226회).

 

기존 뮤지컬에서 주로 다루지 않았던 ‘가족’과 ‘조울증’이라는 다소 낯선 소재를 다룬 뮤지컬이 200회가 넘는 공연으로 국내 관객과 만났다는 것은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을 관람한 배우 및 가수들의 찬사도 끊이지 않았다. 영화배우 감우성은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이 전하는 각자의 운명을 안고 사는 사람들의 애달픈 삶의 이야기들이 크게 와 닿았다”고 말했다.

 

또한 뮤지컬 배우 전수경은 “가슴을 울리는 6명의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열연과 더불어 폭발적이면서도 섬세한 락 음악으로 꽉 채워진 새로운 뮤지컬”이라며 “눈물을 흘리며 빠져 들다 보면 다시금 가족을 사랑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되는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족 구성원들의 아픔과 화해,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 하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오는 3월1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되며, 공연 종료를 앞두고 3월1일부터 3월11일까지 전석 40%를 할인해 주는 ‘굿바이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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