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재선임

김길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3/11 [12:44]

[주간현대=김길태 기자] 현대모비스가 정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사내이사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11일 현대모비스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해상화재보험 사옥에서 제3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 회장 재선임안을 비롯한 5개 안건을 처리했다.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도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다. 한용빈 재경본부장(전무)은 현대자동차로 자리를 옮긴 최병철 부사장을 대신해 잔여 2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또, 현대모비스는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이승호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새로 선임했다. 사외이사 5명을 포함한 이사 9명의 보수 한도는 100억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이사 보수한도 집행 실적은 68억원이다.

    

아울러 연결 매출액 약 36조200억원, 영업이익 약 2조9300억원, 당기순익 약 3조400억원을 내용으로 하는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안건과 전자공고를 도입하는 내용의 회사 정관 개정 안건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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