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고용창출 우수 최다 기업

김길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3/17 [14:50]

넥센타이어가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최다(5회)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17일 노동시장 개혁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올해 우수기업은 전년 대비 고용이 증가한 1만8000여개 기업(30여개 이상) 가운데 고용 증가인원, 증가율, 고용관계법 준수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100대 우수 기업은 300인 이상~1000인 미만, 1000인 이상 업체가 각 35개로 동일했고 300인 미만은 30개로 나타났다.

    

고용부는 우수기업들에게 정기 근로감독 3년간 면제, 정기 법인세 조사 선정 제외,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정책자금 우대, 출입국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넥센타이어는 10년간 연평균 21.4%의 성장과 임금피크제 도입 등 임금체계 개편에 힘입어 고용인원을 2014년 3962명에서 지난해 4086명으로 124명 늘렸다.

    

직원 수가 2646명이었던 2010년과 비교하면 5년간 고용인원은 54.4% 증가했다. 특히 넥센타이어는 타 업종·기업의 생산기지 해외이전 추세에도 불구하고 경남 창녕에 1조5000억원 규모의 제2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2018년 공장이 완공되면 협력업체를 포함해 40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kgt0404@hyundaenews.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현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