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3루타에 전 타석 출루…맹활약 중인 박병호

박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6/05/03 [11:09]

첫 3루타에 전 타석 출루…맹활약 중인 박병호

박소영 기자 | 입력 : 2016/05/03 [11:09]

 

▲ 박병호 휴스턴 전 안타. <사진=엠스플 뉴스 중계화면 캡처>     © 주간현대

 

 

[주간현대=박소영 기자] 휴스턴과의 경기 중인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첫 타석에서 안타,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진루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박병호는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서 지난 시즌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카이클을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다.

 

두 번째 타석인 4회 초 1사 1, 2루 찬스에서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냈고 후속타와 밀어내기로 홈을 밟았다.

 

세 번재 타석인 5회초 1, 2루 찬스에서는 무려 3루타를 때렸다. 중견수 뒤 공간이 넓은 구장의 특징이 아니었다면 홈런이 됐을 타구 였다.

 

박병호의 3루타로 휴스턴의 선발 투수 카이클은 강판을 당했다.

 

penfre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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