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2루타 치고도 아쉬움 남긴 이유

박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6/05/17 [14:03]

박병호, 2루타 치고도 아쉬움 남긴 이유

박소영 기자 | 입력 : 2016/05/17 [14:03]

 

▲ 박병호. <사진=엠스플뉴스 중계화면 캡처>     ©주간현대

 

 

[주간현대=박소영 기자]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활약 중인 박병호가 4번 타자로 출전해 2루타를 기록했다. 현재 좋은 활약을 하고 있지만 다소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7일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났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소속팀인 미네소타가 7-8로 한점 차 까지 따라붙은 네 번째 타석에서는 디트로이트 선발 조던 짐머맨으로부터 펜스를 직접 때리는 2루타를 쳐냈다. 조금만 길었다면 홈런이었다.

 

이로 인행 박병호는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했다.

 

그러나 득점권 타율이 8푼에 불과하다. 오늘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물론 메이저리그 2달도 안된 상태이며 어떤 선수든 약점이 존재하기에 적절한 노력과 적응 기간을 거친다면 득점권 타율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 현지에서도 강력한 신인왕 후보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penfre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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