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든 붙잡는 방청객들? 복면가왕 음악대장 9승

박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6/05/22 [23:53]

어찌하든 붙잡는 방청객들? 복면가왕 음악대장 9승

박소영 기자 | 입력 : 2016/05/22 [23:53]
▲ 우리동네 음악대장. <사진=MBC‘알밤-복면가왕’방송화면 캡처>     ©주간현대

 

 

[주간현대=박소영 기자] 22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또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가왕의 자리를 유지했다. 이로써, 사상초유의 9승을 달성했다.

 

이날 음악대장과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 복면가수는 램프의 요정이었다. ‘해야’라는 곡으로 록의 열정과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램프는 김경호로 드러났다. 김경호는 방송을 통해 들을 때 전성기에 비해 음역대나 소리의 직선적 파워는 약해졌다고 해도, 현장에서 직접 들을 경우 성량과 폭발력에서 다른 가수들보다 여전히 우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무대도 현장에서 평가한다면 충분히 음악대장을 이기고도 남을 수준의 무대라는 평도 존재했다. 이날 녹화장을 직접 갔다고 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밝힌 누리꾼도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했을 정도.

 

이와 반대로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현장 평가를 기준 한다면 ‘가왕 자리를 내려놓는 선곡’을 했다.

 

그러나, 이미 음악대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녹화장을 찾은 듯한 많은 평가단 관중들은 음악대장에게 더 많은 표를 줬다.

 

음악대장의 백만송이 장미는 방송이나 음원을 통해선 좋은 평가를 들을만한 명무대였지만 현장평가와는 다소 거리가 먼 무대였음에도 말이다.

 

앞으로 음악대장과 도전자들의 대결은 어떻게 결론 날 것인지, 또 방청객들이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penfre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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