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면된다’는 더원? 음악대장 위험론 내막

박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6/05/30 [10:50]

복면가왕 ‘하면된다’는 더원? 음악대장 위험론 내막

박소영 기자 | 입력 : 2016/05/30 [10:50]
▲ 백수 탈출 하면된다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 주간현대

 

 

[주간현대=박소영 기자] 사상초유의 9연승을 질주 중인 MBC ‘일밤-복면가왕’의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매우 위협적인 도전자를 직면한 것 같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9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많은 실력파들이 등장했다. 특히 이날 처음 등장한 ‘하면 된다 백수 탈출’에게 판정단과 시청자들이 주목하는 분위기.

 

연예인 패널 중 조장혁은 “‘하면된다’는 노래 중간 중간에 고수만 할 수 있는 창법을 구사하더라. 이 분은 가수 인 것이 확실하다”면서 “내가 추측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박자와 음색을 가지고 논다”면서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음악대장이 자진 하차를 위해 ‘내려놓는 무대’를 선보이지 않는다면, 접전이 예상될 것이라는 여론이 나온다.

 

음악대장은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로 많은 이들이 예상하는 가운데 이미 지난 2012년 MBC 나는 가수다2에서 하현우와 ‘하면된다’가 여러 번 맞붙었다는 것이다.

 

몇몇 누리꾼들은 ‘하면된다’가 나는가수다2의 1위 격인 가왕에 올랐던 ‘더원’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당시 더원은 가왕이 된 것 뿐만 아니라 국카스텐과의 상대전적에서도 앞섰다.

 

물론 4년이 흘렀고, 국카스텐이 아닌 다양한 음악적 역량과 끼를 과시하며 9연승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음악대장(하현우로 추정) 개인과 맞붙는 점은 음악대장에게 다소 유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있다.

 

그러나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음악대장이 소속된 것으로 추정되는 국카스텐이 전국 투어 콘서트를 코 앞에 앞두고 있어 다시 한번 음악대장이 ‘내려놓는 무대’를 선보이지 않겠냐는 예상이 많다. 즉 더원으로 추정되는 ‘하면된다’가 새 가왕 자리를 얻지 않겠냐는 것이다.

 

penfre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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