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맺힌다는 백로, 서울은 ‘미세먼지’가 맞는다

조미진 기자 | 기사입력 2016/09/07 [09:15]

 

▲ 서울의 현재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최고를 나타내고 있다.     ©주간현대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백로’인 오늘 7일 서울은 국내 다른 곳과 비교해 높은 미세먼지농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흰 이슬’이라는 뜻의 백로(白露)는 이때쯤 밤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한다.

    

대개 음력 8월에 들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며,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65도를 통과할 때다.

    

오늘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마스크가 필요하다.

    

7일 오전 7시 현재 미세먼지 지수는 85이며, 경기도 76, 강원도는 71을 나타내고 있다.

    

그 외 지역은 부산이 67이나, 울산 61, 대구 60, 그 외 지역은 59 이하의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미세먼지지수는 0~30은 좋음, 31~80은 보통, 81~150은 나쁨, 151은 매우 나쁨이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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