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만드는 故신해철 콘서트 ‘마왕은 죽지 않는다’

김경진 기자 | 기사입력 2016/10/17 [16:33]

[주간현대=김경진 기자] 201410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신해철의 추모 2주기 콘서트가 팬들에 의해 열린다.

 

 

▲ 故신해철씨의 팬들주최로 오는 10월22일(토)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추모 2주기 콘서트가 열린다.  <사진=KT&G상상마당갈무리>

 

 

신해철씨의 팬들로 구성된 ‘Reboot Ourselves'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밴드 주최로 오는 1022()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오후 7시에 시작, 120분의 러닝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작년 첫 번째 추모콘서트는 따뜻함·위로·격려를 다룬 반면 이번 추모콘서트는 신해철씨의 락 뮤지션의 컨셉을 부각시킨다. 이에 큰 소음이 예상되어 어린이들은 귀마개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티켓이 별도 판매되지 않은 무료관람이며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관계자는 우리들을 구속하는 일상 속의 제약들을 뒤로하고 공연날 만큼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즐기시라는 의미로 ‘Unleash Yourself'에 의미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밴드 주최로 공연 촬영과 녹음을 진행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kkjin001@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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