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의 경쟁력은 ‘디자인 경영’-②

이도희 기자 | 기사입력 2016/11/16 [13:42]

[주간현대=이도희 기자] 국내 시장을 이끄는 선두 기업 1970년 부엌가구 전문 회사로 출발한 한샘은 입식 부엌의 개념조차 낯설었던 우리 가정에 새로운 현대식 부엌을 소개하면서 국내 시장을 이끄는 선두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싱크대라 통칭되던 부엌가구 시장에 시스템 키친’, ‘인텔리전트 키친이라는 용어를 처음 도입하면서 비효율적인 부엌을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주부만이 아닌 가족 모두를 위한 제 2의 거실로 제안하는 등 부엌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편집자주>


 

▲ DBEW 디자인 센터.     ©한샘 공식홈페이지 제공

 

DBEW 디자인 센터디자인 경영과 인재 육성의 장

동북아시대를 이끌어 갈 홈인테리어 유통 전문 기업

 

DBEW 디자인 센터

DBEW 디자인 센터는 한샘이 추구하는 디자인경영과 인재 육성을 실현하는 장이다디자인 경영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여기는 한샘은 국내 최초로 사설 디자인 진흥 기관인 DBEW(Design Beyond East and West) 디자인 센터를 설립했다. DBEW 디자인센터는 국내외 권위있는 디자자이너들과 교류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육성하는 등 동북아 디자인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DBEW 디자인센터는 동서양을 넘어서는 디자인 개발의 산실이자 동북아 시대를 맞아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 최고의 인재를 육성하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DBEW 디자인 센터는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디자인 개발의 요람이다창덕궁 후원이 내려다보이는 서울의 심장부에 자리한 DBEW 디자인 센터는 고궁의 화계와 궁궐의 건축 양식인 가구법에서 추상화한 건축양식을 시도했다단순하면서도 절제된 건축 형상은 자연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 고궁과 조화할 수 있도록자연스럽게 궁 주변 경관에 머무르도록 했다화계식으로 처리한 건물은 고궁에서 바라볼 때 후원 석축 기단이 이어진 형상이며, 350여 평 부지는 모두 한국식 정원으로 꾸몄다한국적 전통미를 살린 건물이나 내부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창조적인 디자인 개발의 요람이라 할 수 있다.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첫째, 고객감동을 생명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의 '고객만족' 수준을 '고객감동' 수준으로 혁신하여 단골고객 50%를 확보할 것이다. 이는 일선근무자뿐 아니라 한샘인 모두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만 가능하다.

둘째, 이를 위해 본부장과 팀장이 세계 정상 수준의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다. 세계 500대 기업을 목표로 하는 한샘의 경쟁 상대는 국내 업체가 아닌 세계 최강 기업이다. 세계 최강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세계 정상 수준의 역량을 갖춘 경영자가 필수적이다.

셋째, 건자재 시장으로의 진출이다. 한샘은 부엌가구, 인테리어 가구 뿐만 아니라 욕실, 창호, 마루 등 주택 내 여러 인테리어 아이템과 공간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토탈인테리어 패키지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넷째, 해외 시장을 확대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한샘이 국내에서 창출해온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중국, 일본, 미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해외 시장을 확대해나가고자 한다.

 

홈인테리어 유통 전문 기업

한샘의 패키지 설계는 가구가 아니라 공간을 제안한다. 한샘은 가구, 조명, 패브릭, 생활용품에 있는 모든 인테리어 아이템을 침실, 거실, 자녀방, 부엌, 서재, 욕실 등 주택의 모든 공간별로 코디네이션한 패키지 설계를 제공한다.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역량과 품질을 바탕으로 아름답고 개성있는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1970년 부엌가구에서 시작한 한샘은 1997년에 인테리어 가구를 공급하기 시작하였으며 욕실, 창호, 마루 등 건재아이템까지 확대하고 있다. 주거공간과 관련된 모든 아이템을 대형직매장, 건설사 특판, 부엌과 인테리어 전문 매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인테리어 제휴점 등의 유통망을 통해서도 공급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 최강의 주거환경 전문회사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갈 것입니다.

 

한샘의 경쟁력

디자인 경영을 핵심가치로 여기는 한샘은 국내 최초의 사설 디자인 진흥 기관인 ‘DBEW 디자인센터를 중심으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는 등 동북아 디자인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외 권위 있는 디자이너들과 교류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한샘의 디자인은 일본 GD마크를 비롯한 국내외 디자인 대상과 각종 소비자 조사를 통해 널리 검증됐다. 한샘은 새로운 문명시대를 이끄는 디자인 개발의 산실이 되는 신문명디자인대학을 통해 미래 디자인을 개발하고, 디자이너, 대학, 기업 등을 참여시켜 신문명을 열 한국형 디자인 클러스터를 구축할 것이다.

온라인 유통 사이트 한샘몰은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 이사나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 자녀를 위한 공간을 고민하는 부모,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국내 최대의 홈 인테리어 전문몰이다.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하는 인테리어 가이드, 커뮤니티 서비스, 체험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공간별 아이템(침실, 옷장/수납, 소파/거실, 자녀방/서재, 식탁/소가구, 생활용품 등)으로 메뉴를 구분하여 제품 정보를 쉽게 취득할 수 있게 구조화되어 있다. 한샘몰에서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온라인 전용 상품을 운영 중이며,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가구와 생활용품 브랜드 제품군 및 최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향후, 한샘몰은 국내를 넘어 동북아 최고 인테리어 전문 버티컬포털로 거듭나고자 한다.

한샘 본사와 공장은 물론 전국의 각 대리점과 협력사, 시공 요원을 전산으로 통합 관리하는 최고 수준의 CRM-ERO-SCM정보 시스템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전국적인 유통망은 계약과 동시에 생산, 물류 프로세스가 연동되는 ‘3일납기 1일 시공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ERP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입한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시공요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시공좌석제'1회 시공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한샘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위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형/재단/가공/물류에 이르는 전 생산 공정별로 경쟁력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공장별로 전문 라인을 구축해 생산 효율을 한층 높였다.

한샘은 고객감동 서비스를 위해 전 고객접점 프로세스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매장, 상담, 배송, 시공 및 고객 사후 관계에 있어 세계최고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샘, ‘프리미엄 가구대전실시

한샘은 오는 1130일까지 '한샘 프리미엄 가구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붙박이장과 수입소파 등을 최대 30% 할인한다. 한샘 '바흐 브라운 붙박이장'LED조명장과 살균케어장 등 프리미엄 모듈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독일산 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프린츠 붙박이장 도어'는 최대 11% 할인한다.

'제노바 소파'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패브릭 교환권 또는 테이블램프를 증정한다. 이탈리아산 통가죽을 사용해 내구성이 강한 상품이다. 한샘 베스트 소파 10종은 최대 54만원 할인하고, 소파 구매 고객에게 거실장 4종을 최대 10만원 추가 할인한다. '나뚜찌 에디션' 등 수입소파 7종도 최대 46% 할인한다.

 

dohee883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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