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신동빈·최태원 “대가 바라는 미르재단 자금 출연한 적 없다”
조미진 기자 | 입력 : 2016/12/06 [11:46]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6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 그룹 회장 등의 재벌 총수들은 미르재단 출연금 대가성에 대한 질문에 "대가성이라는 생각을 갖고 출연한 것은 전혀 아니다"고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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