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朴 대통령 탄핵심판 첫 준비절차기일 22일로 확정

김경진 기자 | 기사입력 2016/12/20 [17:48]

 

판 사건 처리를 위한 첫 준 오는 22일 오후 2시로 확정했다.    ©주간현대

 

 

[주간현대=김경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처리를 위한 첫 준비절차기일이 정해졌다.

 

20일 헌법재판소 배보윤 공보관은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처리를 위한 첫 준비절차기일을 오는 22일 오후 2시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 후 13일 만이다. 이로써 국회 탄핵소추위원단, 박 대통령 변호인단, 헌법재판소가 처음으로 공석에서 대면하게 됐다.

 

또한 배 공보관은 현재 준비기일에 당사자에게 출석을 요청할 계획은 없다“(박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가 검찰과 특별검사에) 수사기록을 요구한 것에 대해 제기한 이의신청 결정도 준비기일에서 고지할 것이라고 예정했다.

 

그는 "준비기일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공개돼 있다""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지난 16일 대리인단을 통해 헌재가 박근혜 게이트를 수사했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수사기록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한 것이 헌재법 위반이라며 이의신청을 낸 바 있다.

 

kkjin001@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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