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신호 위반하다 빗길에 미끄러져…1명 사망, 7명 부상

조미진 기자 | 기사입력 2016/12/22 [03:56]

 

 

▲  21일 오후 6시 40분경 정모(49)씨가 몰던 마을버스가 죄회전하다 빗길에 넘어지면서 교통섬에 있던 보행자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마을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신호등을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깔린 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

 

21일 오후 640분경 정모(49)씨가 몰던 마을버스가 죄회전하다 빗길에 넘어지면서 교통섬에 있던 보행자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이후 신호등에 깔인 김모(41·)씨가 숨졌으며, 대기중이던 탑승객 등 7명이 경상을 당했다.

 

경찰은 마을버스가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을 하다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신호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또 추가 조사를 통해 정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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