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국정조사 청문회 불출석 증인들, 국회모욕죄로 고발

조미진 기자 | 기사입력 2016/12/22 [10:32]

 

▲ 사진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청문회'가 열리는 모습 .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가 22일 오늘 오후 2시까

지 불출석한 최순실, 정유라, 안종범 증인 13명을 국회모욕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5차 청문회의 본격 시작에 앞서 오늘 청문회까지 불출석할 경우 구치소에서 현장 국정조사를 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5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증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순실 정유라 최순득 장승호 박원오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유진룡 전 문화체육부 장관 이성한 전 재단법인 미르 사무총장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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