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건강 Special] 살짝 말리면 더 맛있어지는 채소 레시피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6/12/23 [14:52]
▲ 뿌리채소가 남았다면 조금 말려보자.    

 

 

[주간현대=김혜연 기자] 무나 당근, 고구마 등의 뿌리채소가 남았다면 일단 조금 말려보자. 맛이 깊어져 채소가 이렇게 맛있다니!’ 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모양은 취향에 따라 두껍게 썰어도 좋고, 얇게 썰어도 좋다.

 

잎채소를 말리자

 

양배추나 배추 등은 잘게 썰어서 말리면 너무 마르거나, 바람에 날아가거나 한다. 잎이 떨어지지 않도록 심을 남기고, 큼직하게 썰어서 말리도록 하자. 말려서 수분이 날아가면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생채소보다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다.

 

열매채소를 말리자

 

섬유질을 자르는 한입 썰기나 둥글게 썰기와, 섬유질에 따라서 자르는 방법인 채치기나 나박썰기는 씹는 맛도 서로 다르다. 오이나 오크라 등 조금 의외라고 생각되는 채소도 말려서 수분을 제거하면, 볶음이나 스프 등에 매우 잘 어울린다.

 

버섯과 허브를 말리자

 

버섯은 흙과 먼지를 제거해서 씻지 않고 말린다. 말린 채소는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말리기 전부터 가능한 수분과 차단해주는 것도 요령 중 하나이다. 버섯이나 허브는 물론 다른 채소도 반 건조를 하면 맛이 훨씬 잘 스며든다. 때문에 볶음이나 조림 등을 할 때도 평상시보다 조미료를 적게 써도 확실하게 맛이 난다.

 

과일을 말리자

 

당도가 높고 수분이 많은 과일을 바짝 말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햇볕을 쐬게 해 주자. 표면 정도만 말려 줘도 단맛이 강해지고 생으로 먹을 때와는 또 다른 풍미가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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