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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포토] 무죄 주장하는 김종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7/01/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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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포토] 무죄 주장하는 김종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7/01/17 [14:28]
▲ 삼성에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을 내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삼성에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을 내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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