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 포토] 인사하는 바른정당 지도부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7/01/24 [18:03]

[WN 포토] 인사하는 바른정당 지도부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7/01/24 [18:03]

 

▲ 24일 바른정당은 중앙당 창당대회를 통해 초대 당 대표에는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김재경, 홍문표, 이혜훈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최고위원에 임명됐다.     © 김상문 기자

 

[주간현대=김상문 기자] 새누리당 집단 탈당 28일 만에 바른정당이 창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24일 바른정당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 당 대표에는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김재경, 홍문표, 이혜훈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최고위원에 임명됐다.

 

정병국 신임 대표는 바른정당은 가짜 보수를 배격하고 진정한 보수가치를 지키겠다법치와 윤리를 지키고 소통을 중시하는 미래정당이며 포용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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