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 포토] 특검연장 위해 손 잡은 '야4당'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7/02/21 [12:26]
▲ 21일 야4당 대표가 특검연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 김상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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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김상문 기자] 21일 야4당 당대표가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회담을 통해 특검연장을 촉구했다.
이날 야4당은 “만약 황교안 대행이 미적거리고 승인하지 않을 경우에는 과거 검사 재직 시절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압박했다.
또 “야4당의 의석수를 합치더라도 얼마나 많은 국민의 민의가 반영되고 있는가를 황교안 대행은 아셔야 된다”고 말했다.
bbhan@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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