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보해양조 사외이사 등재, 주가 급등

임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03 [16:24]

 

▲ 유시민 작가. <사진=JTBC 썰전 갈무리>

 

 

[주간현대=임대현 기자] 참여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유시민 작가가 보해양조에 사외이사로 등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저녁 보해양조는 주주총회를 통해 유 작가가 사외이사로 등재됐다는 사실을 공시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이후 3일 보해양조 주식은 5.60%올라 1225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 술탄 오브 콜라    <사진=보해양조 홈페이지 갈무리>

 

보해양조는 잎새주, 매실주, 복분자주 등을 판매하는 중견 주류업체다. 최근에는 콜라에 알코올을 첨가한 술탄오브콜라를 판매하기도 했다.

 

한 언론에 따르면 유시민 작가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당시에는 거절했지만, 새로운 곳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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