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원하는 탄핵 결과는 인용?

임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09 [14:05]

네티즌이 원하는 탄핵 결과는 인용?

임대현 기자 | 입력 : 2017/03/09 [14:05]
▲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인용’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포털사이트 갈무리>



 

[주간현대=임대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1011시로 결정된 가운데, 시간이 다가올수록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인용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9일 오후 다음, 네이버, 네이트 등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는 인용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네티즌들이 꾸준히 검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용은 탄핵의 찬성을 의미한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중 6명 이상이 찬성을 할 경우 탄핵은 인용된다.

 

현재 SNS상에선 탄핵을 찬성하는 네티즌들이 포털사이트에 인용을 검색하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탄핵 선고를 앞두고 여론을 보여주자는 것이다.

 

한편, 반대로 탄핵 반대를 뜻하는 기각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지 못하거나 하위권에 맴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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