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필 “탄핵되면 자결 약속, 실행하겠다”

임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10 [13:43]

이광필 “탄핵되면 자결 약속, 실행하겠다”

임대현 기자 | 입력 : 2017/03/10 [13:43]

 

▲ 자신이 가수 이광필이라고 밝힌 네티즌의 글. <사진=박사모 온라인 카페>

 

[주간현대=임대현 기자] 가수 이광필이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되면 국회의사당에서 분신자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가수 이광필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온라인 카페에 대통령이 파면됐을때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온몸에 신나를 뿌리고 자결과 분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국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치겠다역사적인 헌재 판결이 인용돼 대통령을 파면시키면 생명운동가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사람이지만 인용시기부터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약속한 것인데 실행하겠다각하돼서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안정을 찾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졌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프로필이 적힌 포털사이트 네이버 화면을 캡쳐해 올리기도 했다.

 

이광필은 20041집 앨범 ‘White Night’으로 데뷔해 생명운동과 시민단체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는 2010년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를 음란물 유포 혐의로 고발하는 등 보수성향의 정치적 활동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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