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논란의 과거 사건 재조명

임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14 [17:46]

 

▲ 힙합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협박하고 상해를 입혔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아이언 페이스북>

 

[주간현대=임대현 기자힙합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협박하고 상해를 입혔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검사 최기식)은 이날 상해 및 협박 혐의로 아이언을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9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던 여자친구 A씨가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에 화가 나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로 알려졌다.

 

정씨는 이전에도 대마초 흡연으로 논란이 됐던 적 있다. 해당 사건으로 이미 지난해 11월에 대마 흡연 혐의로 징역 8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시즌3 준우승자로 대중에게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9월 대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던 시기에도 ‘ROCK BOTTOM’라는 제목으로 음반을 발표한 바 있다. 수록곡 시스템은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고 가요계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큰 논란을 일으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현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