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가 알려주는 식도염 완화 비결

쓰린 속 달래려면 ‘무설탕 껌’ 씹어라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7/04/28 [13:05]

 

▲ 식도염에 좋은 감자.     © 사진출처=Pixabay

 

=식사 30분 후에 무설탕 껌을 씹으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치과연구 저널에 실렸던 연구 내용이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의대의 임상교수인 레베카 모아제즈 박사는 껌은 침의 분비를 자극한다면서 침은 소화관에 축적되는 위산이 씻겨 내려가게 해 준다고 말했다.

 

베이킹 소다=빵 만들 때 쓰는 베이킹 소다가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대 겸임교수인 재클린 울프 박사는 베이킹 소다는 기본적으로 염기의 일종이라 위산을 중화시켜 준다물 한 컵에 1.5티스푼을 타서 마시면 된다고 추천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위산이 역류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 매번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베이킹 소다는 소금 성분이 많은 데다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을 일으킬 수 있다.

 

감초=미국 블럼센터 소장인 수전 블럼 박사는 감초에는 위장을 치료하는 천연성분이 들어 있다고 귀띔한다.

 

알로에=알로에는 보통 화상 치료에 쓰이지만 위장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텍사스대 의대 빅터 사이어르피나 교수의 말이다. 알로에 베라는 염증을 억제하기 때문에 식도나 위장의 염증도 가라앉혀 준다. 알로에 주스 반 컵을 식전에 마시면 된다. 다만 이 주스는 설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성분을 제거한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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