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국내 강제소환 ‘적폐청산 새로운 시작’

한동인 기자 | 기사입력 2017/05/30 [16:33]
▲정유라씨가 오는 31일 오후 국내 강제소환돼 입국 예정이다.     ©HorsePointTV 캡쳐

 

[주간현대=한동인 기자] 최순씨의 딸 정유라씨가 30일 오후 국내 강제송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정유라씨는 올보르구치소를 출발, 항공편으로 코펜하겐으로 이동한 뒤, 공항에서 한국 검찰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 검찰 관계자들은 정유라와 함께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이동한 뒤 오늘 밤 한국으로 송환된다. 

 

오는 31일 정유라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 곧바로 검찰청으로 압송해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유라 국내 강제소환 소식을 접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SNS를 통해 “정유라의 국내 소환은 적폐청산의 마무리가 아니라 시작”이라며 “모두가 공정하고 자유로운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서 제 모든 능력과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bbhan@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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