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 포토] 소신 보이는 김현아 의원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7/06/15 [13:50]

[WN 포토] 소신 보이는 김현아 의원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7/06/15 [13:50]
▲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재인 정부의 인사문제에 대해 반발하는 가운데 같은 당 김현아 의원은 자신만의 길을 선택했다.     © 김상문 기자

 

 

[주간현대=김상문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개회부터 시작해 야당의 강도 높은 고에가 이어졌다.

 

이날 야당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논문 표절·부당 공제 등의 의혹을 집중 질의 했다. 다만 김 후보자는 논문 표절과 관련해 많이 부족하지만 표절 의혹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의 인사에 반발하는 피켓을 걸어두며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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