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7’에서 돋보인 삼성전자 신무기 집중해부

베를린 삼성타운 화두는 AI·IoT 통한 ‘삶의 혁신’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7/09/04 [09:55]

더 똑똑해진 스마트홈 인간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성큼’
3353평 최대공간에 삼성기술이 불러올 미래 청사진 제시

▲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 내에 위치한 시티큐브 베를린에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약 3353평) 면적으로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 사진제공=삼성전자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국제가전박람회) 2017’이 9월1일부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는 매년 초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정보기술(IT) 전시회로 꼽히며 글로벌 기업들의 ‘신기술 경연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전문가들은 올해 ‘IFA’의 화두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을 꼽았다. 올 하반기에 나올 신제품과 내년도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는 1600여 개 IT 기업이 참가했고 25만 명 이상이 전시장을 찾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참가 기업들 중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주목을 끌었다. 스마트홈에 들어온 AI 등 삼성전자의 ‘IFA 2017’ 신무기들을 소개한다.


지난 2014년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기조연설자로 나섰던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CE부문장)는 “지금의 스마트홈은 단순히 가정 내 가전제품을 연결하는 단계”라면서 “스마트홈이 진정으로 인간을 배려하려면 3~5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지난 9월1일(현지 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7’에서는 3년 전 스마트홈이 좀 더 인간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윤 대표의 예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인공지능(AI)을 통해 ‘한결 더 똑똑해진 스마트홈’ 진면목을 선보인 것이다.


삼성전자는 현지 시간으로 9월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7’에서 소비자의 일상에 삼성전자의 제품과 기술이 가져올 미래 청사진(Your New Normal)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 내에 위치한 시티큐브 베를린에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11,084㎡(약 3353평) 면적으로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 타운(Samsung Town)’으로 이름 붙여진 삼성전자 전시장은 스마트홈, 극장, 갤러리, 체육관, 워터파크 등 익숙한 일상 공간을 테마로 꾸며져 방문객들은 개별 제품이 아닌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돼 제공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었다.


먼저 삼성 타운에 들어서면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가로 55미터의 곡면 스크린이 눈에 띈다. 방문객들은 이 스크린이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 삼성전자의 제품과 기술에 담긴 철학을 공유하고 개인의 평범한 일상이 삼성의 제품과 기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일상이 되는 경험을 했다.

▲ 삼성전자 유럽 생활가전 마케팅 담당 다니엘 하비(Daniel Harvie)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세탁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혁신적인 세탁기 퀵드라이브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전자

 

개인의 일상을 변화시킬 스마트홈
삼성전자는 스마트홈존 에서 IoT와 인공지능·음성인식 기술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가전 제품과 모바일 기기들이 연결되는 스마트홈 시나리오를 구현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빅스비’와 삼성전자의 대표 스마트 가전인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통해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상황에 따라 집안의 다양한 기기를 제어하는 모습을 시연한 것이다.


예를 들어 혼자 사는 회사원이 저녁에 친구들을 불러 홈파티를 한다는 가정하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간단한 음성명령으로 ‘패밀리허브’를 통해 친구들에게 초청 메시지를 보낸다.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안을 들여다보면서 필요한 식재료를 찾아 삼성페이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퇴근할 때를 가정해 “하이 빅스비, 커밍 홈 모드”라는 명령만 해주면 에어컨·로봇 청소기·실내조명·TV 등을 동시에 원하는 상태로 작동시켜 마치 집이 사용자의 귀가를 환영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화 감상 모드’에서는 창문 블라인드를 내리고 조명을 어둡게 하고, 영화에 맞는 스피커 볼륨을 조절하는 등 방문객들은 다양한 상황에 따른 스마트홈 시연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이 시연에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음성인식·IoT 관련 기술은 물론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 표준 1.0도 적용됐다. OCF 표준 1.0은 지난 6월 발표된 기기 간의 통신기술 규격을 정의한 것을 말한다.


OCF는 IoT 표준화 관련 글로벌 최대 규모 회원사를 확보하고 있는 단체로 약 390개의 회원사들이 참여해 제3자 기기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가전업계 최초로 ‘패밀리허브’와 ‘무풍에어컨’에 OCF 인증을 받았으며, 연내 세탁기·오븐·로봇청소기·공기청정기 등 전 가전 제품으로 OCF 인증 확대를 추진한다.

 

타협 없는 장인정신, 똑똑한 연결성, 고정관념 깬 혁신
AI 기능 빅스비·큐레이터 냉장고·드럼세탁기와 시너지

▲ 삼성전자 유럽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데이비드 로우즈가 TV 혁신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 사진제공=삼성전자


가사부담 확 줄여준 혁신 가전

삼성만의 독자 기술로 세탁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인 드럼세탁기 ‘퀵드라이브(QuickDrive™)’는 별도 코너를 구성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대대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얻었다.


앞서 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 ‘에코버블’ ‘슈퍼스피드’ ‘애드워시’ 등 다양한 혁신 기술들을 적용해 호평을 받아왔다.


‘퀵드라이브’는 삼성전자가 유럽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결과, 세탁 시간 절감을 가장 중요시한다는 점을 반영해 개발됐으며, 8·9·10kg 모델을 유럽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였다.


‘퀵드라이브’는 세탁 드럼통 안쪽 후면에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회전판을 결합한 신기술 ‘큐드럼(Q-Drum)’을 적용했다.


‘큐드럼’은 드럼통이 물레 방아처럼 돌면서 상하로 떨어지는 낙차로 세탁되는 드럼세탁기 방식과 회전판이 돌면서 발생하는 물살의 힘으로 세탁되는 전자동 세탁기 방식을 동시에 구현해 상·하·전·후 네 방향으로 움직여 세탁효율을 높인다.


이 같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세탁 성능과 옷감 손상 방지는 유지하면서도 세탁에 걸리는 시간은 절반 가까이 줄였다.


가장 빠른 세탁 코스인 ‘슈퍼스피드 코스’를 사용할 경우 40분 이내로 세탁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이에 따라 전력소비도 최대 20%까지 절감돼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또한 이 제품은 세계적인 테스트 기관 인터텍(InterTek, 세탁성능·옷감손상방지)과 유럽 최고 섬유연구소 호헨스타인(Hohenstein, 옷감손상방지)을 통해 세탁 시간 단축에도 불구하고 세탁 성능과 옷감손상 방지 정도가 기존 세탁기와 동등한 수준으로 유지 됨을 인정 받았다.


‘퀵드라이브’는 보다 진화된 스마트 가전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큐레이터(Q-rator)’기능을 적용해 소비자의 세탁 관련 고민을 대폭 덜어주는 ‘세탁 도우미’ 역할을 한다.

 

‘큐레이터’ 기능은 ▲원하는 세탁 종료 시각을 설정해 주면 최적의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자동으로 세탁을 시작하는 ‘세탁 플래너(Laundry Planner)’, ▲세탁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빨랫감의 종류와 오염 정도 등을 입력하면 알아서 맞춤 코스를 제안해주는 ‘세탁 레시피(Laundry Recipe)’, ▲주기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제품 상태를 상시 진단해주는 지능형 원격진단 서비스 ‘홈케어 위저드(HomeCare Wizard)’, ▲세제의 남은 양을 파악해 아마존에 자동으로 주문 해주는 ‘세제 자동 보충 서비스(ARS; Auto Replenishment Service)’,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능 등이 지원된다.

▲ 삼성전자 영국법인 상품전략 담당 케이트 버몬트가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전자


이 밖에도 삼성전자만의 독자적 기능들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세탁기 도어 상단의 ‘애드윈도우’를 통해 세탁 중간에도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는 ‘애드워시’ 기능, ▲세탁물의 양과 오염 정도 등을 감지해 세제·유연제를 최적의 양으로 자동 투입하는 ‘오토 옵티멀 워시’ 기능, ▲세제를 녹여 미세한 거품으로 만들어 찬물로 세탁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에코버블’ 기능 등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은 “‘퀵드라이브’ 세탁기는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용자를 배려하는 삼성전자의 철학이 잘 담긴 혁신 제품”이라며 “’퀵드라이브’가 유럽 세탁기 시장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150W 업계 최고 흡입력과 인체공학적 설계가 강화된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파워스틱 프로(POWERstick PRO, 국내 파워건)’도 전시돼 제품의 특장점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이 제품은 9월 초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 등 다른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소셜 키친(Social Kitchen) 코너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제품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코너에서는 삼성전자의 유럽 특화 빌트인 가전 제품을 놀테·노비아·베네타 쿠치네 등 유럽 프리미엄 가구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기능성이 돋보이는 삼성전자만의 주방 솔루션을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TV 시대 본격화
삼성전자는 이번 ‘IFA’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 QLED TV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55·65·75형에 이어 88형을 전시하고 커브드 타입만 있던 Q8시리즈에 플랫 타입을 도입함으로써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UHD 시대가 본격화 되고 대형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화질의 디테일을 찾아 주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도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HDR10 플러스’는 기존의 HDR 기술을 보완한 차세대 화질 기술로 각 장면마다 최적의 명암비를 적용할 수 있어 일반 TV로는 볼 수 없었던 세밀한 화질을 표현해 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QLED TV 디자인도 강조했다. QLED TV에 적용된 ‘투명 광케이블’은 복잡한 주변기기의 선을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해 실내 인테리어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스탠드 디자인을 다양화해 TV 액세서리 비즈니스 가능성을 보여줬다.


삼성전자는 최근 진행한 QLED TV 스탠드 디자인 공모전에서 상위에 입상한 5개 수상작들을 함께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첫 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더 프레임 갤러리’를 구성했다. 이 코너 안으로 들어간 방문객들은 해당 공간이 ‘더 프레임’을 통해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처럼 탈바꿈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더 프레임’은 꺼져 있을 때에도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아트 모드’와 어떤 설치 공간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액자 같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용자들은 ‘아트스토어’ 를 통해 취향에 따른 콘텐츠 구매를 할 수 있고 ‘마이콜렉션’ 기능을 통해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화면에 띄울 수도 있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최신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체험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진화된 S펜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 8’, 피트니스 기능을 대폭 강화한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Gear Sport)’, 스포츠밴드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혁신적인 2세대 코드 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Gear IconX)’ 등도 선보였다.


최신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전시존을 구성했던 것이다.


‘갤럭시 노트8’ 전시 코너는 S펜 기능 관련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적이다. 방문객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S펜을 사용해 다양한 테마로 사진을 꾸며 본인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노트8’는 독특한 스마트 기기 사용 문화를 만들어 온 S펜과 함께 ‘라이브 메시지’, '꺼진 화면 메모' 등 갤럭시 노트만의 특화된 기능을 제공했다.


‘갤러시 노트8’는 몰입감은 극대화하고 베젤(테두리)은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으로 역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형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또한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Optical Image Stabilizer) 기능을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카메라 사용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난 8월30일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한 웨어러블 신제품 3종은 체육관처럼 꾸며진 전용 체험공간에서 다양한 피트니스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마트워치 제품은 사이클, 로잉머신 등 실감나는 운동을 통해 제품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IFA’ 행사에 앞서 진행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운동 관련 기능을 대폭 강화한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Gear Sport)’와 스포츠밴드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혁신적인 2세대 코드 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Gear IconX) 2018’ 등 웨어러블 최신작 3종을 공개해 주목을 끈 바 있다. ‘기어 스포츠’와 ‘기어 핏2 프로’는 삼성 기어 제품으로는 최초로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을 인증받아 수영장에서도 사용 할 수 있고, 물살에 의한 터치를 방지할 수 있는 ‘워터 락 모드(Water Lock Mode)’ 기능도 있다.

 

세계적인 수영용품 제조업체 스피도(Speed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영 시 운동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스피도 온(Speedo On)' 앱을 탑재했다.


‘기어 스포츠’는 독창적이면서도 편리한 원형 베젤과 1.2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삼성헬스’ 앱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참고해 혼자서도 쉽게 트레이닝을 하며 운동량 측정도 가능하다.


‘기어 핏2 프로’는 1.5형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인체공학 디자인이 적용된 스포츠 밴드로 가볍고 우수한 착용감을 주며, GPS가 탑재돼 이동거리, 심박수, 운동 시간 등 본인의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 2018’은 음악 감상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코칭과 운동 정보를 기록 해주는 웨어러블 기기로 좌·우 이어버드(Earbud) 사이에 연결 선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들은 이어버드(4GB)에 음악을 넣어 감상할 수 있고 일상에서 걷고 뛰는 운동량 정보가 자동으로 기록되며, 운동 중 음성으로 실시간 코칭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호출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국법인 상품전략 담당 케이트 버몬트(Kate Beaumont)는 “이번에 공개한 웨어러블 제품들은 사용자 일상의 변화를 위해 건강·운동과 관련해 매우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기어 VR과 전용 컨트롤러를 통해 360도 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VR 4D 체험존’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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