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콧 5일 자유한국당, 文정부 규탄 릴레이 발언

한동인 기자 | 기사입력 2017/09/08 [16:11]
▲ 5일째 보이콧을 진행 중인 자유한국당이 전면적으로 나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규탄을 이어가고 있다.     © 김상문 기자

 

[주간현대=한동인 기자] 5일째 국회 보이콧 중인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보이스 오브 자유한국 릴레이 발언’을 열며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과 언론방송 장악이라는 이유로 국회 로텐더홀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포퓰리즘에 젖어있는 좌파 정권에 대해 규탄한다"고 말했다.     © 김상문 기자

 

이날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 민의의 전당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독선 또 포퓰리즘에 젖어있는 좌파 정권에 대해 규탄한다는 의미는 우리 역사적인 한 사건, 역사의 일로서 기록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 의사를 제공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8일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 김상문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 정부가 대북정책에 대해서 갈팡질팡 하고, 냉탕 온탕 건너뛰고, 원칙 없고 분별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태흠 최고위원은 “ 방송장악저지의 문제는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고 우리의 머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한쪽으로 굳어가게 하는 것”이라며 “정부여당이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공영방송을 장악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

 

bbhan@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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