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첨단융합기술 연구전초기지 '창조융합연구동' 착공

조미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1/08 [22:06]
▲ 서울과기대 창조융합연구동 투시도.   

 

 

세계적 수준의 첨단 융합연구 및 창의적 융합인재양성 거점 마련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118일 첨단 융합분야 연구 및 창의적 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창조융합연구동기공식을 열고 201912월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종호 총장을 비롯하여 김연태 교육부총장, 박익근 연구산학부총장, 단과대학 학장, 주요보직자 등 많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하였고, 본 공사를 책임질 ()엘림토건 이종만 대표를 비롯한 10여개 관련 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종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창조융합연구동 건립은 미래발전 원동력인 융합기술 개발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조국과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는 세계 속의 대학이라는 대학이념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8일 서울과기대 창조융합연구동 기공식의 테이프 커팅.    

 

 

신축 창조융합연구동은 지하1, 지상8층 연면적 15,000규모로 총사업비 318억원이 투입되어 지어진다. 이곳에는 창조융합 연구 클러스터, 연구개발 통합 클러스터, 건축 및 공간연구 클러스터, 인문융합 클러스터 및 행정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본 건물은 에너지 효율 1등급, 녹색건축물 최우수등급 획득을 목표로 설계되어 에너지 소모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시설로 갖춰질 예정이며, BF(Barrer-Free)인증을 득하여 장애인, 노약자 등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창조융합연구동 신축은 서울과기대가 공학과 디자인 분야에 강점을 가진 대학 특성을 활용하여 세계적 수준의 융합연구원을 유치하고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함으로써 혁신적 융합기술 연구개발의 중심거점으로 도약하고자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2015년 설계를 시작, 201612월 건축협의를 완료하고 이번 기공식까지 이르게 됐다.

 

penfree@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현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