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통일부후원 북한주민 인권증진 국제세미나 개최

조미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1/10 [15:39]
▲ 고려대 인권센터가 11월14일 북한주민 인권증진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각계 전문가 초청, 새로운 접근법 및 시민사회의 역할 논의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고려대학교 인권센터는 1114일 오후 2시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통일부 후원으로 북한인권 이슈 및 정책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모색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북한주민의 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인권증진을 위한 협력과 행동을 촉구해온 지 십여 년이 지났고 우리 정부 또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이에 고려대 인권센터는 지난 시기의 평가와 결산을 통해 진전된 대응을 모색하고, 이제까지 국제사회에서 논의돼온 큰 틀 안에서 한국정부와 시민사회가 북한인권의 개선에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적극적 사고와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 여겨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로버트 킹 전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며,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주제로 첫 번째 세션이 열린다.

김수암 통일연구원 부원장이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새 정부의 북한인권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서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접근법을 주제로 시네 폴슨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두 번째 세션은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조정현 한국외대 교수가 북한의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을 통한 인권과 평화 증진이라는 주제로 조엘 이보네 주한EU대표부 차석대사가 발표를 이어간다.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 및 토론하고 목소리를 수렴함으로써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정부의 역할, 시민사회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네트워크 구축 및 정부의 북한인권 정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행사 세부 일정 ]

 

 

 

시간

주요 내용

13:30~14:00

30

리셉션 (다과)

14:00~14:15

15

통일부장관 축사, 고려대 인권센터장 개회사

14:15~14:30

15

기조연설 (로버트 킹 전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14:30~15:50

80

1세션 :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

사회: 홍성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발제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새 정부의 북한인권정책 방향

(15, 김수암통일연구원 부원장)

- 발제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접근법

(15, 시네 폴슨서울 유엔인권사무소 소장)

 

- 토론유남영변호사(5)

- 토론진 리우드로윌슨센터 연구원(5)

- 토론김희진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5)

- 토론김근식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5)

- 토론이경은 고려대 인권센터 연구교수(5)

- 청중 자유토론 (20)

15:50~16:10

20

인터미션 (다과)

16:10~17:30

80

2세션 :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

사회: 서창록 고려대 인권센터장

- 발제북한의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

(15,조정현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발제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을 통한 인권과 평화 증진

(15, 조엘 이보네주한EU대표부 차석대사)

 

- 토론이성훈한국인권재단 상임이사(5)

- 토론천자현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5)

- 토론한기홍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5)

- 토론패트리샤 게디성균관대 로스쿨 교수(5)

- 토론장은하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장(5)

- 청중 자유토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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