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 HUB 5 ‘Ongoing’ 성황리 열어

예술대학 10개 전공학생 및 외부 예술전문가들의 실험적 협업통해 감동의 무대

조미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1/25 [23:58]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 HUB 5 ‘Ongoing’ 성황리 열어

예술대학 10개 전공학생 및 외부 예술전문가들의 실험적 협업통해 감동의 무대

조미진 기자 | 입력 : 2017/11/25 [23:58]
▲ 서경대 '허브5' 의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HUB 5’20171122() 오후 7시 서경대학교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교내외 관객들로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주임교수 박은정) 학생들이 만든 의상을 중심으로 모델연기(모델·연출), 무대기술(무대디자인·조명·음향), 연기 전공 및 뮤지컬학과(뮤지컬), 미용예술대학(헤어·메이크업), 영화영상학과(영상촬영) 학생들과 외부 예술 전문가들의 실험적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HUB 5’의 타이틀은 ‘Ongoing’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무대패션 전공 학생들의 열정과 성장 과정을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은 예대 특성화의 일환으로 패션을 통한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COSTUME GALA SHOW HUB’를 운영하고 있다. 공연예술학부를 중심으로 예술대학 10(무대패션 전공, 무대기술전공, 연기전공, 뮤지컬학과, 미용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 전공들이 실험적 협업을 통해 서경대만의 공연예술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서경대는 이같은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을 위한 전공 간 협업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 박은정 주임교수는 “HUB는 현장실무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경대는 실무 현장의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적용해 창작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특히 공연예술 인재 자체가 콘텐츠라는 점을 자랑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은정 교수는 또, “HUB에 참여하고 있는 전공의 학생들은 협업을 통해 기본을 다지고, 다른 전공의 업무를 이해하며 존중과 배려를 아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 예술인재들이라며. “HUB를 통한 복수 전공의 효과도 있어 보다 확장된 시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에 취업 경쟁력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이어 우리 학생들이 HUB를 통한 차별화된 공연예술 창작 콘텐츠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사회적 경쟁력을 갖춘 예술인재로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은 국내 유일의 패션디자인과 무대의상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교육과정은 산업현장형 프로덕션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같은 독특한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 매년 취업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 서경대 공연예술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HUB‘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대기술 전공과 함께 국내 유일의 프로덕션 시스템 제작소인 크리에이티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무대패션 전공 소속 무대의상연구소(stagecostume.kr)를 중심으로 복식고증 연구(서울시의회), 청소년 대상 무대의상작업 교육과정 운영(한국잡월드) 등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HUB‘는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의 의상을 중심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패션쇼는 물론, 예술대학 10개 학과와의 협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서경대만의 공연예술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된 콘텐츠에 대해 제1저작권을 갖고 있다. , 프로덕션 시스템이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있어 CREOS형 현장실무 실용인재 양성에 유리해 사회적 경쟁력 강화는 물론 취업률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협업(HUB)은 공연과 연계되어 있어 구상 등 기획 단계부터 무대에 올리기까지의 전 과정(프로세스)을 이해할 수 있고 관객석을 위한 전략까지 실습이 가능하며 타 전공의 업무까지 섭렵하게 되므로 주 전공 진로 외에 다른 학문을 학습할 수 있고 다양한 취업군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취업에 강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들은 소통과 공감' 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협업(HUB)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소양교육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바른 인성을 가진 좋은 예술가들을 양성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센터는 국내 최초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과과정에 도입한 공연예술학부 무대기술 전공과 무대패션 전공 학생들의 실무중심 창작지향 교육이 이루어지는 플렛폼이다. 특히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예술대학 특성화 교육의 일환으로 공연예술학부를 중심으로 예술대학 내 콜라보레이션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공연예술 창작의 전초기지이기도 하다.

 

무대디자인, 무대의상, 공연의상 등 교내 예술대학 프로젝트와 외부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된 작품들은 연극, 뮤지컬, 방송, 영화, 패션쇼 등에 세워진다. 클래식에서 실용 무대에 이르기까지 '탈장르화' 된 전략이 타 대학과의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자랑한다. 이 곳에는 여러 시설이 있는데, 무대기술 전공 학생들을 위한 작화실, 무대제작실, 무대디자인 컴퓨터실습실 등이 있고, 무대패션 전공 학생들을 위한 무대의상제작실, 가죽공방실, 무대패션 컴퓨터실습실 등이 있다. 무대기술 및 무대패션 관련 외부 프로덕션이 상주하여 산학협력을 실현하고 있다.

 

penfree@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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