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외국인학생들 전통의상 패션쇼 열려

조미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1/25 [23:59]

 

▲ 고려대가 각국 외국인학생들의 전통의상 패션쇼를 개최했다. <사진출처=고려대 홈페이지>  

 

고려대 2017 International Students Festival

22개 국가 및 지역 학생들이 어우러져 만드는 작은 지구촌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1123() 고려대 서울캠퍼스 민주광장에서 ‘2017 외국인학생 축제(ISF, International Students' Festival)’를 개최했다.

 

외국인학생들이 자국의 문화, 음식, 유학, 여행 등을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이해와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유럽(독일, 프랑스, 영국, 러시아, 스페인, 터키, 스칸디나비아) 아시아(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태국, 베트남, 일본, 대만, 이스라엘) 중남미(멕시코, 페루) 북미(미국, 캐나다) 오세아니아(호주) 22개 국가 및 지역 부스가 마련되어 교류의 장이 열렸다.

 

1,500명의 외국인 학생들은 국가별 부스를 설치하여 문화, 교육, 음식, 의상 등 자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서로 다른 국적의 학생들 간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학생들은 패션쇼와 각양각색의 끼를 뽐낼 수 있는 Talent Show를 진행했다.

 

 

penfree@hanmail.net 

또한 이날 행사에서 고려대 교환학생교류회(KUBA)는 학생들에게 기증받은 물품들로 벼룩시장을 진행하여 판매수익금은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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