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사업 선두 내막

일찌감치 시장 진입하며, 독보적 노하우 쌓다

조미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2/20 [12:10]

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사업 선두 내막

일찌감치 시장 진입하며, 독보적 노하우 쌓다

조미진 기자 | 입력 : 2017/12/20 [12:10]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흥행과 신뢰도 확보노력에 힘입어 최근 건설사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16, ‘서희스타힐스가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8위를 차지하며 대형건설사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 2조원을 돌파했으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대표적 건설사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 도시에서도 사업지 선정부터 뛰어난 안목을 발휘하며 단지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시장에서는 간판 주자로 통하는 상황이다.


 

건설사 평판은 16, 아파트 브랜드 8위의 서희스타힐스

일찍이 자역주택조합 뛰어들어 적극 사업주체 조합 지원

 

정보플랫폼 서희GO자사사업현황 투명한 공개 주목

화성시청역덕정역 에듀포레 3단지목포 등 지 분양 활발

 

[주간현대=조미진 기자] 이봉관 회장이 이끌고 있는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흥행과 신뢰도 확보노력에 힘입어 건설사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16, ‘서희스타힐스가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8위를 차지하며 대형 건설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 이봉관 회장이 이끌고 있는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흥행과 신뢰도 확보노력에 힘입어 건설사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16, ‘서희스타힐스가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8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19일부터 1210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2176553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정 및 부정 비율을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발표한 것에 따른 것이다.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 2조원을 돌파한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대표적 건설사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 도시에서도 뛰어난 단지경쟁력을 앞세워 브랜드 파워를 키워나가며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시장에서 간판 주자로 통하기 때문. 축적된 경험, 성공 노하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일반적 건설사들과 달리 사업주체인 조합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서희건설, 서희스타힐스 붐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주택조합분야에서 10개의 사업을 준공했고, 15개 단지가 시공 중에 있으며 진행 중인 주택조합은 전국 최다인 92개 단지(8900여 세대). 이는 앞으로 5년 간 물량에 달하는 수준으로 업계 최고다.

 

사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토지 확보와 사업 인허가, 자금 관리의 안정성 부분에서 위험성이 따른다. 조합설립인가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예상분양 가구의 50%에 달하는 조합원을 모집해야 하고 사업 승인을 위해 95% 토지확보가 돼야 하기 때문.

 

이런 상황에서 서희건설은 타 건설사들처럼 단지 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해 마치 자체사업을 추진하듯 관리를 해준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지역주택조합이 시공사로 선택하는 패턴이다.

 

법적으로 주택조합은 가구 50%이상의 조합원만 모집하면 사업승인이 가능해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서희건설은 ‘80% 조합원 모집 후 착공이라는 높은 원칙을 고수한다. 이는 착공 후 느슨해질 수 있는 조합원모집을 미연에 방지하고 사업의 빠른 진행과 안정성을 높여 사업에 대한 불신을 줄여준다.

 

입주지연과 추가분담금 문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또다른 문제점 중 하나다. 그러나 토지확보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면 조합원 모집이 길어지더라도 추가분담금의 부담이 적다. 서희건설은 토지확보 후 조합원 모집을 유도하기에 안전성에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진다.

 

또한 남다른 안목과 노하우로 토지작업과 인허가에 문제는 없는지 사전 검증과정을 거쳐 사업이 성공할 사업지에만 집중하기에 서희건설이 추진하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실패확률이 낮다.

 

최근에는 이 업계에 대형건설사들도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서희는 여전히 한 발 더 앞서는 모습이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의 불신해소와 차별화된 사업추진을 위해 업계 최초로 지역주택조합 정보플랫폼 서희GO을 구축한 것이 그 예다. ‘서희GO’을 통해 서희건설이 추진 중인 사업진행현황을 공개해 예비 지역주택조합 수요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기업내부 정보인 조합원 모집률과 토지매입률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대표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것.

 

 

▲ 사진은 서희건설이 양주시에 짓고 있는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 <사진출처=서희건설>     

 

 

화성시청역, 덕정역 에듀포레 3단지 등

 

당연히 이런 서희건설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전국에서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역세권 및 친환경프리미엄을 모두 갖춘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4차 숲속마을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있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일대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현재 조합원 모집 중이며 천혜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힐링 단지로써 특화설계는 물론 지역 자체적인 호재까지 잇따라 예정돼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20년 개통을 앞둔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과 인접한 곳에 조성되며 가치가 더 올라가고 있다. 알짜입지를 선점한 단지로 복선전철 개통 시 여의도까지 30분대 진입할 수 있고, 도로망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향후 입주자들의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실제로 일대에는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69번 시도로가 있고, 지난 11월 남양~안산 간 77번 국도(문호교차로~초지 교차로)확장 공사 구간이 개통됐으며 안산까지 10분대로 진출입이 가능해졌다. 또한, 2서해안고속도로 비봉~매송간 고속도로, 2외곽순환도로 등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여건이 탁월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서해바다 조망도 가능하며 함봉산이 가깝고, 숲 속에 온 듯한 주거환경이 조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서, 남동향 위주로 배치함으로써 일조는 물론 통풍과 개방감을 극대화 시켰고, 내부 조경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실제로 중앙광장 클러스트 프라자와 힐링둘레길, 커뮤니티가든, 진입광장, 바닥분수 등 독보적인 친환경 단지 조성은 또 다른 인기요인이다.

 

입주자를 배려한 단지 설계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지상주차장을 최소화하고 법정 주차대수 이상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중형주차공간 최대설치와 여성 및 노약자 주차편의도 향상시켰다. 대표적인 커뮤니티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센터, 주민운동시설, 보육시설, 실버클럽, 키즈클럽, 작은 도서관 등이다.

 

특히, 이 단지는 남양뉴타운과 가까워 지역개발에 따른 수혜 효과도 톡톡히 볼 것으로 평가 받는다. 남양뉴타운 내 들어서는 중심상업시설과 화성시청, 은행, 병원, 대형마트, 복합문화센터 등이 가까워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가 건립 예정이며 이미 도보통학이 가능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도 자리한다.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화성바이오밸리, 마도산업단지, 북양산업단지, 송정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둔 직주근접 주거지로 불린다. 때문에 실수요는 물론 투자목적으로도 활용가치가 돋보인다.

 

화성시 자체도 현대기아차와 삼성전자의 글로벌 연구시설, 기아차와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 주력 시설이 자리한 주요 기업 도시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글로벌 컨설팅사인 맥킨지가 뽑은 ‘2025년 세계 7대 부자 도시에서 무려 4위에 선정됐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높은 지역적 가치를 가진다.

 

또 2014년 입주한 덕정역서희스타힐스1, 2단지와 함께 총 3500여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서희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단지 시세에 비해 약 4000만 원 저렴하게 분양가가 책정됐기 때문. 규모는 지하 2~지상 20층까지 12개동 전용면적 59~84887가구다.

 

지난 6.3 주택법 시행 이후 경기 북부 권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대단지 아파트로 해당 지역에는 수도권 북부 유일이며 63000가구 163000여명이 거주하는 초대형 신도시인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를 개발 중에 있다.

 

 

 

또한, 양주 테크노 밸리 건설이 확정되면서 향후 일대 부동산 가치의 전망은 더욱 밝다. 최근 양주시는 테크노밸리 확정은 물론 GTX C노선이 수원-양주까지 연장되면서 서희건설이 양주시에 짓는 덕정역서희스타힐스에듀포레 3단지분양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경기북부지역의 유일한 투자처로도 손색이 없는 단지는 내부에 특화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우선 단지 대부분의 세대에 최근 대세인 4베이 설계를 적용한다. 또 펜트리룸 등을 마련해 공간과 조망을 확보하며 판상형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은 물론 맞바람 통풍효과를 극대화했다.

 

주요도로는 3번 국도 이용 시 의정부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며,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도 지난 7월 개통됐다. 오는 2024년에는 제2 외곽순환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정주여건도 좋다. 인근에는 덕정소공원과 청담천도 가까워 단지 근처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돋보인다. 또 광역급행열차(GTX) c노선이 연장 예정이며, 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덕정동 구도심 중심은 생활인프라가 풍부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있고 이마트양주점과 롯데마트양주점, LF스퀘어 등도 가깝다. 그 밖에도 덕정초, 덕정중이 도보거리며 덕정도서관이 근거리에 자리한다. 단지 반경 2~3km 안에는 회정초등학교와 칠봉초등학교, 고암초.중교, 회천중학교, 예원예술대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준수하다.

 

이밖에도 전라남도 목포시 석현동 일원에 공급하는 목포서희스타힐스아파트의 착공과 함께 일반분양에 나섰다.

 

사업 특성상 터지는 불만들, 감수한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최근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아무래도 난관이 많을 수밖에 없는 사업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조합원들의 돈이 혹시라도 날아가는 일이 없어야 하기에 특히 시행사(별도 업무대행사)들에 대해 아주 엄격하게 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불만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면서도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사업에 쌓인 많은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주체인 조합을 적극 지원해 사업 성공확률을 높이고 있다. 시공사의 풍부한 경험 하에 조합원 모집과 사업승인, 시공까지 순조롭게 이어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탄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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