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강추 '직장남녀 송년회 패션제안'

퇴근 후 송년모임 땐 레이스 원피스 선택…외투 벗었을 뿐인데 섹시·발랄 깜짝변신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7/12/26 [16:58]

삼성물산 패션부문 강추 '직장남녀 송년회 패션제안'

퇴근 후 송년모임 땐 레이스 원피스 선택…외투 벗었을 뿐인데 섹시·발랄 깜짝변신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7/12/26 [16:58]

남성은 평소 잘 입지 않던 화려한 무늬와 색상 셔츠만으로 '훌륭한 파티룩'

스웨이드 소재의 오버사이즈 무스탕에 레드 컬러 포인트 '패션 센스 그뤠잇'


바야흐로 송년회의 계절이다. 저녁모임이 예정된 날은 한껏 멋을 부려보고도 싶지만 '9 to 6' 업무에 얽매인 직장인은 '과감한 패션'에 도전해볼 엄두도 내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직장인을 위해 추천하는 송년회 패션 스타일을 소개한다.  

 

'에잇세컨즈'는 회사 업무를 마치고 송년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 경우라면, 눈에 띄는 레이스 패치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에잇세컨즈, 5만9900원)를 이너웨어로 착용해보라고 추천한다.
 
‘에잇세컨즈’의 원은경 팀장은 "레이스 패치 원피스는 클래식한 스타일이지만, 화려한 헤링본 패턴을 더해 섹시한 매력을 한껏 강조함으로써 파티 웨어로 손색이 없다"고 귀띔하면서 울 혼방 소재를 이용,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깃털이나 퍼, 진주목걸이, 귀걸이 등의 커스튬 주얼리를 따로 준비하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날씨에 따라 재킷이나 셔츠 등과 레이어드해 한껏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면서 '레이스 패치'를 추천했다.
 
다만 낮에 회사업무나 공무를 소화하고 파티에 참석하는 것이 일반적인 만큼, 외투로 단정한 색상의 울 코트를 선택하면 도회적인 세련미를 풍길 수 있다는 것. 구호의 울·캐시미어 혼방 코트(구호, 128만원)는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올 겨울 인기인 롱 기장의 오버사이즈  코트로 소매를 크게 접어 루즈한 룩을 코디해 화려한 원피스가 너무 튀지 않도록 보완해 준다.
 
여기에 격식 있는 체인 장지갑으로 방점을 찍으면 연말 파티룩이 완성된다. 육각 모양의 장지갑( (빈폴액세서리, 29만8000원)은 볼륨감 있는 리본 느낌의 앞 디테일이 특징이며 가로로 카드를 수납 가능해 기능성이 우수하고, 큰 사이즈로 파티에서도 여유있는 수납이 가능하다. 
 
남성은 평소에 잘 입지 않는 화려한 무늬와 색상의 셔츠만으로도 연말 파티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


삼성물산 패션부문 측은 "와이드 칼라에 페이즐리 프린트 패턴의 클래식 셔츠(빨질레리, 31만9000원)는 트렌디하고 캐주얼하게 재킷과 코디할 수 있으며, 커프스로 한껏 멋을 낼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 셔츠는 이탈리아 알비니사의 코튼 소재로 소프트한 터치와 보온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수트는 네이비 컬러의 은은한 네로우 핀 스트리아프 스타일(빨질레리, 59만원)을 추천하면서 "출퇴근복으로도 손색이 없고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은은한 광택감과 어깨 라인의 실루엣이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체스터 코트(빨질레리, 159만원)로 마무리한다면 올 겨울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이니 해피 이브닝(Shiny Happy Evenings) 착장으로 손색이 없다는 것.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하는 편안한 송년 파티라면 보다 젊은 느낌의 캐주얼 파티룩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특히, 에잇세컨즈는 스터닝 레드(Stunning Red) 컬러를 포인트로 시도하라고 추천한다.
 
연말 파티룩의 대표 소재인 벨벳 원피스(에잇세컨즈, 5만9900원)는 잔잔한 광채와 핀턱 디테일로 어떤 형태의 연말 모임에도 어울리는 대표적인 원피스 아이템. 에잇세컨즈는 "벨벳 원피스는 단독으로 입어도 손색없는 드레시한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다"면서 "여기에 아름다운 레드 컬러의 양말과 구두로 포인트를 준다면 누구든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남성의 경우에는 시크한 무드가 느껴지는 스웨이드 소재의 오버사이즈 무스탕(에잇세컨즈, 15만9900원) 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덤블 안감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넉넉한 핏감은 베스트나 도톰한 니트 등과 함께 코디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다용도 아이템이다. 아울러 이너(Inner)로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으며, 강렬한 레드 컬러의 라운드넥 니트(에잇세컨즈, 3만9900원)를 추천, 클래식한 셰퍼드 체크 패턴의 바지(5만9900원)와 매치해 캐주얼한 무드의 파티룩을 연출하라고 귀띔한다.
 
에잇세컨즈 김나라 수석디자이너는 “최신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무스탕이나 울코트 등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따뜻한 파티룩을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성은 파티룩의 정석인 벨벳 원피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과 레이스로 화려함을 멋스럽게 연출, 섹시한 파티룩으로 변신할 수 있다. 남성은 단정한 수트에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활용, 젊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으며, 캐주얼한 자리에서는 보온성과 시크함을 동시에 갖춘 무스탕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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