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파란 일으킬 삼성전자 혁신기술 이모저모

더 똑똑해진 TV·냉장고 ‘혁신상’ 휩쓸며 IT·가전 리더십 다시 한번 과시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8/01/05 [11:18]

'CES’ 파란 일으킬 삼성전자 혁신기술 이모저모

더 똑똑해진 TV·냉장고 ‘혁신상’ 휩쓸며 IT·가전 리더십 다시 한번 과시

김혜연 기자 | 입력 : 2018/01/05 [11:18]

TV·냉장고 포함 총 36개 제품 ‘최고 혁신상’ 기염
TV 부문 7년 연속 최고의 혁신상 받는 위업 달성

▲ 삼성전자의 CES 2018 프레스 콘퍼런스 안내 이미지.    


해마다 정초가 되면 국제가전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행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1월9일(현지 시간)부터 12일까지 세계 최대 IT·가전 소비시장 미국에서 열f리는 ‘CES 2018’ 행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IFA(Internationale FukAusstellung)와 함께 3대 가전 전시회로 꼽힌다. 특히 CES는 신년벽두 열리는 만큼 그 해의 신기술과 제품, 가전 시장의 흐름을 가장 먼저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로 명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CES 2018’에서 ‘두 왓 유 캔트(Do What You Can’t, 불가능을 가능케 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뽐냈다. 소비자에게 새로운 일상의 변화를 전달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으로 모든 스마트 기기가 연결되는 혁신 제품을 선보였고, 삼성전자의 전략과 비전도 공유했다. 최고 성능의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 TV 등 ‘CES 2018’ 전시회에 등장할 삼성전자의 똑똑한 제품들과 미래기술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세계 최대 가전쇼인 국제가전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이 1월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 3900여 기업 및 관련 단체들이 참가했으며 방문객 숫자는 2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세계 최대 IT·가전 기업 삼성전자 역시 대대적으로 독립관을 차렸고,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CES 2018 삼성전자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 삶을 변화시킬 혁신 제품과 미래 기술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삼성 제품 CES 혁신상 퍼레이드

▲ 'CES 2018' 개막을 두 달 앞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 TV 신제품과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이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CES 2018' 개막을 두 달 앞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 TV 신제품과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이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는 당시 'CES 2018'을 앞두고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2개를 포함 총 36개의 'CES 혁신상(Innovation Honoree)'을 수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 (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지난해 11월9일(현지 시간)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28개 부문에 걸쳐 발표했는데, 삼성전자는 최고 혁신상을 받은 TV·냉장고를 포함해 총 36개 제품에서 ‘CES 혁신상(Innovation Honoree)’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CES 2018에서 새롭게 선보일 TV 신제품과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이 각각 해당 제품군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넘버원 생활가전 기업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들 제품을 포함해 TV (7개), 생활가전 (7개), 모바일 (12개), 반도체 (5개), PC주변기기 (2개), 오디오 (2개), 스마트홈 (1개) 제품들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 7년 연속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생활가전 부문에서도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이번에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혁신상’을 받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냉장고 뿐만 아니라 세탁기, 조리기기 등 다양한 제품들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패밀리허브’는 ‘최고 혁신상’ 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부문 혁신상도 수상하며 사물인터넷(IoT) 리더십을 주도하는 스마트 가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17냔 9월 베를린 ‘IFA 2017’에서 최초 공개된 신제품 ‘퀵 드라이브’ 드럼세탁기도 ‘CES 혁신상’을 받았다. ‘퀵 드라이브’는 세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된 ‘큐레이터(Q-Rator)’기능이 적용돼 한층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빨랫감을 세탁할 수 있다.

 

셰프컬렉션 조리기기 4개 제품도 가전 부문 수상을 휩쓸며 빌트인 제품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조리공간을 둘로 나누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플렉스 듀오 기술에 스팀기능까지 더한 ‘셰프컬렉션 월오븐(Wall Oven)’, △강력한 화력(22K BTU)으로 식재료의 풍미를 더하는 ‘셰프컬렉션 가스쿡탑’, △가스 쿡탑과 대용량 오븐이 결합된 ‘셰프컬렉션 프로페셔널 레인지’, △전자레인지와 오븐이 결합되어 간편 요리부터 정통 요리까지 가능한 ‘셰프컬렉션 콤비오븐’이 수상 리스트에 올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 12개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스마트폰은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S펜’과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듀얼 카메라를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8’과 인피티니 디스플레이로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 S8∙갤럭시 S8+'가 수상했다.

 

웨어러블 기기는 △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을 인증 받은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 △ GPS 피트니스 밴드 ‘기어 핏2 프로’ △ 2세대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2018)' △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혼합 현실(Mixed Reality) 헤드셋 ‘삼성 HMD 오디세이' △ 스마트싱스(SmartThings) 제품들을 연결하는 허브 겸 와이파이 공유기 ‘삼성 커넥트 홈 프로' 등이 수상했다.

 

PC주변기기 부문은 2017년 9월 출시한 세계 최대 크기 49형 CHG90 QLED 게이밍 모니터와 전원·영상·사운드 신호를 하나의 케이블로 동시 전송 가능한 차세대 인터페이스 썬더볼트3 단자가 탑재된 34형 QLED 모니터 신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메모리 제품 3개와 시스템LSI 제품 2개 등 총 5개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메모리 제품은 △소형 폼펙터(Form Factor)에 최대 용량을 구현한 8TB NGSFF NVMe SSD 'PM983'과 △기존 대비 속도를 2배 높인 10나노급 '16Gb GDDR6 그래픽 D램' △256GB 마이크로SD 카드 'EVO Plus' 등 메모리 제품들이 수상했다.

 

특히 'PM983' SSD는 기존 ‘2.5인치 SSD’를 적용한 서버의 동일한 공간에 2배 용량을 구현 할 수 있는 '최대용량·초고속·초소형' 솔루션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시 최적의 투자 효율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또한 시스템 반도체도 △업계 최초 6CA(Carrier Aggregation, 주파수 묶음) LTE 모뎀과 3세대 커스텀 CPU가 탑재된 최신의 모바일AP 엑시노스 9 시리즈 9810과 △환경에 따라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4-픽셀 재배치 테트라셀(Tetracell) 기술이 적용된 2천4백만화소 이미지센서 'ISOCELL Slim 2X7’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2년간 380여 개에 달하는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혁신 제품과 기술로 업계를 선도해 왔고, CES 2018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이번 수상 제품들을 비롯한 혁신 기술과 제품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휘어지는 QLED 커브드 모니터

▲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인텔의 차세대 데이터 전송 규격인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 QLED 커브드 모니터 ‘CJ791’을 공개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또한 인텔의 차세대 데이터 전송 규격인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 QLED 커브드 모니터 ‘CJ791’을 공개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썬더볼트3’란 통상 잘 알려진 데이터 전송 규격인 USB 3.0보다 8배나 빠른 최대 40Gbps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HDMI 1.4의 4배에 달하는 비디오 대역폭을 제공하는 인텔이 개발한 차세대 데이터 통신규격이다.
빠른 데이터 전송과 비디오 대역폭으로 UHD급 고화질 영상을 모니터 2대에서 끊김 없이 출력할 수 있게 해준다.


CJ791은 34형 크기에 21:9 화면비를 제공하는 광역 디스플레이로 HD보다 2.5배 높은 해상도인 울트라 와이드 QHD(UWQHD, 3440x1440)를 지원해 멀티태스킹 환경과 그래픽·게이밍 등 고화질 작업에 최적화된 모니터다.


또한 이 제품은 퀀텀닷 기술이 적용돼 sRGB 125% 수준의 높은 색 영역 재현으로 어떤 장면에서도 세밀한 차이를 표현할 수 있으며, 1500R 곡률이 주는 시각적 편안함과 몰입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CJ791에 휘어지는 커브드 모니터 제품 최초로 USB-C 형태의 단일 포트에 썬더볼트3 통신규격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통합 포트를 탑재했다.


특히,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일부 모델과 맥북 등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 고성능 노트북 PC와 연결해 고화질·멀티태스킹 환경에서 더욱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USB-C 단자와도 완벽히 호환돼 최대 85W까지 정격 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케이블 하나로 그래픽 출력과 동시에 노트북 PC 충전이나 스마트폰 고속 충전까지 가능하다.


CJ791은 2개의 ‘썬더볼트3’ 단자를 이용해 ‘데이지 체인(Daisy Chain)’ 기능도 지원한다. 1개의 PC에 모니터 2대를 직접 연결해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진화, PC와 연결된 메인 모니터와 서브 모니터 간 케이블 연결만으로 간편하게 고화질 해상도의 듀얼 모니터 환경도 구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CJ791은 ‘게임 모드’를 제공해 게임 각 장면에 맞춰 색감과 색상 대비를 직관적으로 조정 해주고 4ms(밀리세컨드, 0.004초)의 빠른 응답 속도를 지원해 사용자가 생생하고 끊김 없는 화면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기능적으로 완벽한 시청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어느 공간에서든지 잘 조화될 수 있도록 위쪽·왼쪽·오른쪽 3면의 베젤(테두리)이 거의 없는 디자인을 적용했고, 썬더볼트3 케이블로 연결선을 최소화해 깔끔한 설치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만의 차별화된 QLED 커브드 기술과 썬더볼트3의 장점이 결합된 모니터 신제품을 CES에서 공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으로 멀티태스킹·고화질 모니터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슬림형 사운드바 스피커

▲ 삼성전자는 ‘CES 2018’에서 슬림형 사운드바 신제품(NW700)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CES 2018’에서 슬림형 사운드바 신제품(NW700)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바(Bar) 형태의 벽걸이형 TV 전용 스피커로 두께를 기존 대비 41% 수준인 53.5mm로 줄임으로써 TV와 조화롭게 실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사운드바 본체에 저음을 내는 ‘우퍼’ 4개를 포함 총 7개의 스피커 유닛이 내장돼 3채널의 강력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한다.


특히, ‘와이드 레인지 트위터(Wide-range Tweeter)’ 스피커 유닛은 사운드를 즐기는데 최적의 위치인 스윗 스팟(Sweet Spot)을 넓혀준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에는 미국에 위치한 삼성전자 오디오랩에서 개발한 독자 기술인 ‘디스토션 캔슬링(Distortion Cancelling)’ 알고리즘이 적용돼 스피커 유닛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예측함으로써 사운드 왜곡을 줄여 주고 우퍼의 움직임을 조정해 웅장한 베이스 음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스탠더드 모드를 포함해 입체적인 음향효과를 내는 서라운드 모드, 시청 중인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해 자동으로 적합한 음향 효과(보이스, 스포츠, 음악, 영화)를 설정해주는 스마트 모드까지 다양한 사운드 모드를 지원해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채주락 전무는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전 세계 사운드바 시장에서 2009년부터 9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자랑하며 “이 제품은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 취향까지 적극 반영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가 양산하는 차세대 모바일AP '엑시노스9(9810)' 제품.    

 

◆모바일 AP ‘엑시노스 9’ 첫선
올해부터 초고속 모뎀을 탑재하고 AI연산 기능을 강화한 고성능 모바일 AP ‘엑시노스 9(9810)’ 대량생산에 들어간 삼성전자는 ‘CES 2018’에서  글로벌 고객들에게 이 제품의 첫선을 보인다.


‘엑시노스 9(9810)’은 ‘CES 2018’ 임베디드 기술 제품 분야에서 혁신상 수상이 확정돼 주목을 받아왔다.


삼성전자 ‘엑시노스 9(9810)’은 2세대 10나노 핀펫 공정을 기반으로 독자 개발한 3세대 CPU 코어와 업계 최고 수준의 LTE 모뎀을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엑시노스 9(9810)’은 최대 2.9GHz로 동작 가능한 고성능 빅코어 4개와 전력효율을 높인 리틀코어 4개가 결합된 옥타(Octa)코어 구조로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각 코어가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동작하게 했다.


삼성전자는 CPU 설계 최적화로 명령어를 처리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및 캐시메모리 성능 향상을 통해, 싱글코어의 성능은 이전 제품 대비 2배, 멀티코어 성능은 약 40% 개선했다.


‘엑시노스 9(9810)’은 신경망(Neural Network)을 기반으로 한 딥러닝 기능과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강화된 기능을 통해 기기에 저장된 이미지들을 스스로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분류할 수 있어, 스마트기기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이미지를 찾을 수 있다.


또한 3D 스캐닝을 통한 정확한 안면인식이 가능하며, 별도의 보안 전용 프로세싱 유닛(Unit)을 통해 안면, 홍채, 지문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엑시노스9(9810)’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Cat.18 6CA(Carrier Aggregation) 기술 기반 모뎀이 탑재되어 업계 최고 수준인 1.2Gbps의 다운로드 속도와 200Mbps의 업로드 속도를 구현한다.


1.2Gbps는 1.5GB 용량의 HD급 화질의 영화 한편을 10초에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를 가리킨다.


이밖에도 4개의 송수신 안테나를 사용해 속도를 높인 ‘4×4 MIMO’ 다중안테나 기술과 와이파이, 블루투스와 같은 비면허대역 주파수를 활용할 수 있는 있는 eLAA(enhanced Licensed Assisted Access)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고해상도 인터넷 방송이나 360도 비디오 스트리밍 등 대용량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


‘엑시노스 9(9810)’은 저조도 이미지 촬영과 4K UHD 영상 녹화 등 멀티미디어 기능도 강화됐다.


이번 제품은 보다 빠르고 전력효율이 높은 지능형 이미지 처리 방식을 통해 실시간 아웃포커스 기능과 야간 촬영 등 어두운 환경이나 움직임이 있는 환경에서도 고품질의 이미지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20fps의 4K UHD 비디오 녹화 및 재생이 가능하며, 10bit의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와 VP9 지원을 통해 표현 가능한 색상의 수가 기존 1600만 개에서 10억 개 이상으로 늘어나, 생생한 색감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 System LSI 사업부 마케팅팀장 허국 상무는 “엑시노스 9(9810)은 독자기술로 개발된 CPU와 최고속도의 모뎀 기술, 지능형 이미지 처리 기술 등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혁신적인 성능과 풍부한 기능 지원으로 △차세대 스마트폰 △컴퓨팅 기기 △오토모티브 등 AI 시대에 최적화된 스마트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racelotus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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