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블록체인 잠재력 인정, 발전 지장 없다”

한동인 기자 | 기사입력 2018/01/26 [14:21]

김동연 “블록체인 잠재력 인정, 발전 지장 없다”

한동인 기자 | 입력 : 2018/01/26 [14:21]

▲ 김동연 부총리는 가상통화와 관련한 정부의 종합 대책이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 기획재정부 제공

 

[주간현대=한동인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상통화 시장 규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26일 김 부총리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토론회 자리에서 “가상통화에 비이성적 투기 과열이 있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한 모습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데 정부부처가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며 “가상통화 거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비정상적 투기나 범죄에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의 이날 발언에 따르면 현재 국무조정실에서 가상화폐 시장 문제에 대해 부처 간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조만간 일관된 정부의 종합 입장이 발표된다.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의 규제에서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살아남을 것으로 보인다. 

 

김 부총리는 블록체인에 대해 “"4차 산업혁명의 중요 기반 기술로,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을 것”고 말했다.

 

가상통화는 투기문제 때문에 규제가 이뤄지지만 블록자체에 대해선 그 활용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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