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구긴 ‘듀랑고’…홍보효과는 ‘톡톡’

한동인 기자 | 기사입력 2018/01/26 [15:22]

체면구긴 ‘듀랑고’…홍보효과는 ‘톡톡’

한동인 기자 | 입력 : 2018/01/26 [15:22]

▲ 넥슨의 모바일 신작 듀랑고.     © 넥슨 제공


[주간현대=한동인 기자] 계속된 접속 지연으로 넥슨의 체면을 구긴 신작 모바일게임 ‘야생의땅: 듀랑고’. 장시간 접속 불가로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지만 한편으론 실시간 검색어에 연일 오르며 ‘듀랑고’의 홍보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

 

지난 25일 정식 출시된 넥슨의 신작 '야생의땅: 듀랑고'는 이용자 접속 폭주로 인해 출시 2일째인 26일에도 여전히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서비스 첫날 넥슨은 수차례의 긴급점검을 진행했다. 이 때문에 게이머들은 제대로 게임을 즐기지 못했다. 출시 2일째인 오늘도 마찬가지다. 게임에 접속하려면 여전히 1시간 이상 대기해야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듀랑고는 사전예약자가 25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기대를 모았지만 출시 첫날부터 삐걱거렸다.

 

 

▲ 지난 25일과 26일 듀랑고는 각각 실시간검색어 2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 네이버 급상승 트래킹 갈무리

 

하지만 듀랑고는 이로 인해 추가적 소득을 얻었다. 지난 25일부터 현 시각까지 듀랑고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해당 게임이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듀랑고를 알리게 된 것이다. 

 

모바일 게임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듀량고는 비록 접속장애로 체면을 구겼지만 홍보측면에선 성공을 거뒀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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