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카’ 분유포트 보온‧물끓임 성능 최우수

문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1/30 [10:53]

‘후지카’ 분유포트 보온‧물끓임 성능 최우수

문혜현 기자 | 입력 : 2018/01/30 [10:53]

▲ 서울 YWCA가 시험한 결과 후지카 포트의 성능이 가장 우수했다.     © <사진출처 = 서울 YWCA 제공>

 

분유포트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후지카 분유포트’의 성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9일 서울 YWCA가 13개 브랜드 분유포트를 대상으로 물 끓임 성능, 보온 성능, 소비전력량,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다.

 

물 끓임 성능의 경우 15℃의 물 1L를 100℃까지 끓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제품에 따라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났다. 

 

‘㈜아이엔에스코리아’의 ‘후지카’ 제품이 3분 6초로 가장 소요 시간이 적었다. 반면, ‘㈜대웅모닝컴’의 ‘대웅모닝쿡’ 제품이 9분 55초로 가장 길었으며, 평균적으로는 5분 정도가 소요됐다.

 

제품별 최고 온도를 보온 온도로 설정한 후, 실제로 해당 온도가 정확히 유지되는지 1시간 동안 측정한 결과 최대 5℃까지 편차가 발생했다.

 

‘후지카,’ ‘일렉트로룩스’, ‘대우어플라이언스’ 제품이 온도 편차가 작아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필립스’ 제품이 5℃ 가량 편차가 발생해 보온의 정확성이 가장 미흡했다.

 

500㎖의 물을 제품별 최고 온도까지 끓여 유지하는 데 드는 소비전력량을 30분 단위로 측정한 결과, 13개 제품 모두 초기 30분간(0분~30분) 소비전력량이 이후 30분간(30분~1시간) 소비전력량보다 많았다.

 

일정 온도 유지를 위한 소비전력량은 제품별 설정 차이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계수를 적용해 비교 평가한 결과 ‘블레스’, ‘대웅 모닝컴’ 제품이 전력 소모가 적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penfree@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10월 첫째주 주간현대 1159호 헤드라인 뉴스
1/3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