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에 승소한 김연우 측, 윤종신과의 불화설에 NO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2/05 [11:35]

▲ 가수 김연우(47·본명 김학철)가 전 소속사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미스틱)로부터 1억대 정산금을 돌려 받는다.     © 김연우 SNS 갈무리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4(부장판사 강화석)5일 김연우의 현재 소속사 디오뮤직이 미스틱을 상대로 낸 15115만원대 청구소송에서 미스틱에게 131588705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김연우 측 디오뮤직은 소송에서 “‘복면가왕 음원의 수입은 전속계약에 따라 김연우가 수익의 70%를 가져가야 하므로 미지급 정산금 13430만여원을 지급해야 한다주장한 반면 미스틱 측은 복면가왕 음원은 우리와 MBC가 공동으로 제작한 콘텐츠에 해당한다. 이 경우 김연우는 수익의 40%만 분배받을 권리를 가지고, 이미 정산금을 지급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이에 복면가왕 음원에 대해서는 김연우에게 수익의 70%가 돌아가는 것이 맞다면 서 음원은 미스틱이 아니라 MBC 방송이 제작한 음원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해당 판결 직후 일각에서는 김연우와 윤종신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양측은 회사의 문제 일뿐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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