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 포토] 수호랑과 강강술래 ‘북한 선수단’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8/02/08 [14:33]
▲ 8일 강릉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이 열렸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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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김상문 기자] 8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이 열렸다.
이날 오전 강릉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은 밝은 표정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어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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