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세계 영화제 ‘파란’

제 90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등 3개 부문 노미네이트

문병곤 기자 | 기사입력 2018/02/09 [16:09]

 

▲ 오는 3월 22일 개봉하는 <콜 미 바이 유어네임>이 전세계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소니 픽쳐스 제공


소년과 성인남자의 사랑이라는 소재를 다룸에도 불구하고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전 세계 영화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달 23일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색상, 주제가 제 75회 골든 글로브에서는 3개(작품상, 남우주연상, 각색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여러 매체에서도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가디언지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를 ‘올해의 영국영화 1위’, 타임지는 ‘올해의 영화 6위’로 뽑았다. 

 

<아이 엠 러브>,<비거 스플래쉬>와 같은 전작에서 사랑의 무경계를 말해왔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특기가 이번 작에서도 빛을 발한다는 평이다.

 

한편, 해외에선 작년 11월 달에 개봉했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국내 개봉일은 오는 3월 22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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