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첫 우승 ‘런던 스핏파이어’

첫 번째 타이틀 매치 우승…상금 10만달러까지

정규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2/12 [10:32]

▲ 런던 스핏파이어가 오버워치 리그의 첫 시즌, 첫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런던 스핏파이어가 오버워치 리그의 첫 시즌,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한국시간 기준)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위치한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오버워치 리그의 개막 시즌 첫 번째 타이틀 매치가 팬들의 열띤 응원 열기 속에 치러졌다.

 

53선승제로 펼쳐진 이 날 타이틀 매치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런던 스핏파이어가 3:2로 뉴욕 엑셀시어를 꺾어 10만 달러의 상금과 역사적인 첫 번째 타이틀 매치의 우승이라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뉴욕 엑셀시어는 2등 자격으로 25천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날 객석을 꽉 채운 팬들은 스테이지 1 타이틀 매치의 준결승과 결승, 그리고 이에 앞서 치러진 정규 시즌 3경기 등 총 다섯 경기를 관람했다. 타이틀 매치 준결승에서는 3위 런던 스핏파이어와 2위 휴스턴 아웃로즈가 맞붙었고 여기에서 3:1로 승리한 런던 스핏파이어가 1위 뉴욕 엑셀시어와 결승에서 격돌했다.

 

스테이지 을 마무리한 각 팀들은 오는 22일 예정된 스테이지 2 까지 휴식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테이지 가 시작되면 각 팀들은 마지막까지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며 스테이지 2 타이틀 매치를 도모할 기회를 노리게 된다. 시즌 마지막 플레이오프를 위한 순위는 시즌 내내 누적된다.

 

이번 스테이지 1 타이틀 매치의 모든 경기는 오버워치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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