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앞둔 녹색당 “시민과 함께 뜁니다”

성혜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16:12]

▲ 최근 3일동안 만원캠페인에 참여한 인증샷 모음 사진 <사진 제공=녹색당>     © 주간현대

 

녹색당이 시민들의 참여로 오는 6월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녹색당은 6월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3시민들의 만원으로 모은 예비기탁금으로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고은영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도 등록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녹색당은 지난달 1월부터 이날까지 모금캠페인 만원입니다를 통해 총 2100만원을 모았다.

 

특히 이번 모금에는 녹색당원 뿐 아니라 여성학자 권김현영, 인권운동가 한채윤, 영화감독 임순례, 소설가 김탁환, DAUM 창업자 이재웅씨 등과 같은 시민 1002명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녹색당은 참여자들의 평균 기부액은 20,990원으로 여성과 청년 정치를 응원하는 당사자들과 지지자 참여가 줄을 이었다이번 예비후보의 기탁금 마련을 위한 모금캠페인의 성공을 발판삼아 3월 중으로 본격적인 지방선거 모금캠페인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신지예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녹색당을 응원하는 여러 시민분 덕분에 목표를 달성했다앞으로도 녹색당의 지방선거 행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고은영 예비후보도 시민들의 참여로 기탁금이라는 첫 번째 문턱을 넘었다두 번째 문턱인 선거방송 토론회도 시민들과 함께 뛰어넘고자 한다고 밝혔다

 

ahna10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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