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휠>, 2030여성 호평…2만 관객 돌파

<미드나잇 인 파리>의 우디 앨런 감독 신작…케이트 윈슬렛의 호연 돋보여

문병곤 기자 | 기사입력 2018/02/14 [23:43]

▲ 지난 1월 25일 개봉한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원더 휠>이 개봉 3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해 다양성 영화로써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그린나래미디어 제공


지난 1월 25일 개봉한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원더 휠>이 개봉 3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해 다양성 영화로 잔잔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원더 휠>은 누적 관객 수 20,071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흥행은 20~30대 여성관객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CGV 기준, 성별 예매 분포에 따르면 여성의 예매율은 62.9%로 남성 예매율의 약 두 배에 육박한다. 연령별 예매 분포에선 20대가 42.4%, 30대가 37.5%로 총합 80%에 다다르고 있다.

 

이런 결과는 영화의 화려한 영상미와 주연 배우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 그리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드나잇 인 파리>를 만들었던 우디 앨런 감독의 연출이 2,30대 여성 관객들을 만족시켰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편, 배급사 그린나래미디어는 오는 16일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당일 <원더 휠>의 관객 전원에게 ‘토모마스 무알콜 샴페인’을 증정하는 설날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혀, <원더 휠>의 흥행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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